꽃잎마다 주금색 특유의 신비로운 화색이 고르게 물드는 삼다도 입니다. 화형까지 단정하고 풍만해 전시장의 찾은 많은 애란인들의 주목을 받는 종자입니다.

삼다도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번식력이 좋으며, 후육의 꽃잎을 가지고 있어 보통 9월 중순 쯤부터 꽃망울이 벌어지기 직전까지 화통을 씌워둔다

등록 제884호 삼다도(三多島) 산지 전남 명명 김상철

3촉

21cm-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