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체 품종을 찾을수 없는 산반두화계의 명품 입니다.
첨단의 난실에서 가온없이 사계절을 잘 지낸 난초 입니다.
지난 여름 갑작스런 고온 현상으로 인하여 잎이 조금 상하긴 했지만
병증이 아니며 올 신아도 아주 큼지막하게 잘 달려 있습니다.
뿌리도 아주 건강하여 올 농사용으로 강추 합니다.
일체의 무기질 비료를 사옹치 않고 순수 유기질 비료로만 기른 난초여서
어느 난실에 가더라도 몸살없이 잘 자라리라 봅니다.

크기 : 신아기준 6/0.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