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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명품입니다. 아침 햇살을 좋아하는 중투로 오래된 촉에서도 극황색감이 오래동안 변하지 않은 유일한 명품 황중투입니다.
전시준비작으로 배양해 보십시요. 세력을 잘 받고 있는 중입니다.
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
8촉
18cm -12mm
품종 : 신문
가격 : 00만원
촉수 : 8촉
길이/넓이 : 18cm-12mm
분주/개화 : 명품
산지 : 전남
연락처 : 01035030585
거주지 :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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