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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산과 한곳은 충북의 깊은 골짜기에서 채심한 삼입니다
황절도 있고 아직은 푸른잎도 있네요 장소 차이겠지요
바위와 자갈에 눌리고 나뭇가지에 감싸여져 잔미가 떨어진것도 있습니다
고산은 이제 삼 보기가 어렵네요
황절잎이 떨어져 있고 채심 도중 역시 우수수 떨어집니다
그래도 마지막 한뿌리라도 보려고 눈 빠지게 다녀봅니다
품종 : 산삼
가격 : 내용속
촉수 :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강원도
연락처 : 010.3550.7375
거주지 :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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