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강원도 인제 해발 높은 고지 조릿대밭에서 자연산 순수 토종 산삼을 채취하여 올려 봄니다. 산삼주 좋아 하시는 분 산삼주 담으시도 좋고 약용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산삼주 1병 담으시면 정말 멋진 작품이 되죠, 삼나이는 30년 추정되며, 잔 뿌리 미 정리가 거의 다 되었으며, 알통도 크고
 삼은 나무랄데가 없는 삼이여요, 정말 산삼주는 수입산, 산양삼, 장뇌삼하고는 술맛이 확연히 다르죠, 아는 사람은 술맛 보고 아하 이것 가짜다고 알죠
 벌셔 술 향이 디르죠, 굳이 판매가 안되면 제가 담금주 해도 그만한 값어치는 있어 보입니다. 조릿대 밭에는 대나무뿌리와 같아 같이 싸워서 살았다는게 신기하고 또한 악조건에서 자랐기에 삼의 효능은 더 있겠죠, 지금 인터넷에 올라오는 어설픈 삼하고는 차이가 있으며, 본인은 명지대, 한서대에서 산삼감정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임

@ 뿌리길이 : 38센티

@ 산대길이 :33센티(삼대가 비교적 안길어 담금주하면 모양이 정말 예쁨)

@ 가격은 30에서 20만원으로 인하 했으며, 이번주 수요일(16일)까지 미판매시 본인이 직접 담금할 예정임

통신판매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