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니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할 뿐입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작은 난초를 그렇게까지 평해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제가 더욱 감사를 드려야 마땅하지요. 수지큐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의 애란생활에 있어서 매사가 차고 넘치는 가운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 빌겠습니다.
오늘도 님의 글로 인하여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판매 회원님과 구매 회원님의 정감어린 정이야 말로 즐난에서 추구 하는 바입니다,...
수지큐님과 산마루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