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히 새 단장을 하셨군요.
한반도 난 상우회 날로 번창하고 있지요?
다원에서 처음 판매전을 열때 한번 가 보고, 그 뒤로는 가보지 못 하였는데, 고향인 거창으로 귀향을 하게되면,
자주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솔님과 더불어 한반도 상우회에서 차세대 주자로 손색없는 명품의 산채 종자목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 부지런히 뛰시는 것 같습니다,
난 계의 유통업을 이끌어 갈 젊은 세대들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고, 난원에 만복이 깃 들길 바랍니다.
상기의 난은 아침이슬님이 훔쳐? 가 버린 라사지 쭈굴쭈줄한 서반단엽이군요.
생강근에서 올라온 녀석이 잘 크고 있다고 하더만, 나도 한번 훔쳐 갈 기회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