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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날 문득 내가슴에

작성자

샛별 (121.♡.250.131)

등록일

09-12-01 08:01

조회수

1,795
가을 어느날 문득 내가슴에
무언지도 모를 야릇한 향기가
내가슴을 찾아들어 왔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가고
날이 갈수록 내 가슴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무심히 바라보던 가을 하늘은
너무나 파랗고 아름다우며...
무심히 바라보던 늘꽃마져도
너무나 예쁘고.. 온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 작은 가슴에 피어나는 꽃이
이세상 단하나의 당신 이라는것을...
그 향기로운 꽃이 사랑 이라는것을...
바보같은 내가슴은 이제야
  알아 버렸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나에게 안겨다준 당신..!!
영원히 시들지 않는
나만의 꽃으로 살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그리움으로 가득찬  나를  향해

왕산반 09-12-01 12:18
 121.♡.0.171  
  가슴이 시려오네요......
청운(靑雲) 09-12-01 17:22
 59.♡.133.228  
  그런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난을찿… 09-12-01 19:31
 59.♡.230.47  
  향기로운 꽃이 될려면............
산노루 09-12-01 19:41
 115.♡.9.45  
  좋은글 잘일고 갑니다. 감사^^
미투리 09-12-01 19:45
 123.♡.107.96  
  좋은글 주셨네요, 흔적 드립니다, 감사.
난마켓 09-12-01 22:56
 221.♡.57.222  
  즐감하였습니다.
행복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산머루 09-12-02 07:15
 118.♡.73.6  
  향기가득한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철주아인 09-12-02 10:01
 220.♡.24.145  
  가까이 있는당신,,,,
우린 더욱더 사랑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전 09-12-02 20:09
 116.♡.63.22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제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내요.
자연난원 09-12-02 21:27
 211.♡.116.57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프리아일 09-12-02 22:24
 121.♡.183.71  
  영원한 젊음입니다.
어느날 문득 내 난실에 두화 소심이 들어온다면............
킹산새 09-12-04 20:02
 121.♡.187.212  
  어느날 내가슴에도......이런변화가 생겼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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