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순간 순간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지요,,,,,
하지만 작년과 올해는 저에게는 슬픔과 고난의 연속이었던거 같습니다,,,,
개인 사정상 부채가 너무나 많아져서 결국 집까지 처분하고 이사를 갑니다,,,,
한편으론 부채는 모두 해결되었기에 홀가분한 기분도 드는군요,,,,
세상사는 일이 내뜻대로 되는건 아니기에 어쩔수없이 받아들였지요,,,,,
그런 힘든 시기에도 한가지 배운것이 잇습니다,,,,사랑하는 와이프가있고 아들딸도있고,,,,
아직은 와이프수술을 남겨놓고있지만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그래도 이만하기에 어딘가하는 스스로 위안을 삼는,,,,,,감사하는 마음,,,,,
그나마 그마음이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세상사 모든게 내마음에서 나온다했지요,,,,,,
회원 여러분 항상 편안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감사,,,감사,,,,,,
아참,,,,이사관계로 전화번호는 그대로인데 주소지가 바뀌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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