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성 번개산채 반가운님들 연달아 2주째 만나니 정말 좋았읍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셨읍니다.
큰 소득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분에 올려볼 난초들은 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태산님은 산반 밭을 만나셨고,태산마님께서는 쪼맨한 단엽하고 황산반,
단엽님 우람한 입변 ,처음 참석하신 자청목님 엽성좋은 산반 좋았읍니다.
그리고 입변과 소심들...그리고 진도의 시냇물님 먼길 고생하셨읍니다.
태산님 산지 안내 하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다음에는 진도에서 산채한번 합시다.
*****참석인원=13명*5000원===65,000원
지출(점심식대)===56,000원
잔액==============9,000원
곡성산채후 잔액==140,000원+9,000==1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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