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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해를 보내며.........

작성자

산행 (124.♡.180.211)

등록일

09-12-18 19:51

조회수

1,547

안녕하세요.
달력을보니 올해도 몇일안남았군요.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난을 접하고 1년반이 되었지만......입변(옆변)은  참 힘들군요.
대충은 알겠는데......참 그렇습니다.
얼마전에 산채한것도 방초원사장님이 입변이라 할수있는데....꽃이 ?
엽예로도 감상할수는 있으나 주목적이 꽃을 바라니까....(2촉은 가치없어서 안받을려하는걸 억지로 사장님 드렸습니다 ㅎㅎㅎ)
저도 산에가면 뭔가 이상안하면 절대 집에 안가져오는데...
작년에도 민추리 한20분만들었다 다 산에 돌려줬습니다..ㅎㅎ
앞으로 입변류는 더확신이 설때까지 자제할렴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호랑이해에는 돈많이 버세요.

* 다음주에는 남해 끝자락에 공사일로 한두달 뻥해야합니다.
  사진은 제가이님니다.전 더 젊습니다....ㅎㅎㅎㅎ  꾸벅.

프리아일 09-12-18 21:42
 121.♡.183.71  
  그러네요. 벌써 한해가..........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메리 크리스마스
스무프 09-12-19 19:54
 59.♡.138.158  
  몇일 남지않은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항상 즐거운 애란생활되세요...^^
난을찿… 09-12-20 11:35
 222.♡.197.131  
  못다한일 다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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