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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이 있길래

작성자

난유생 (121.♡.21.74)

등록일

10-02-25 20:42

조회수

1,468
행여나 하는 마음에서

구정이 지난후부터 매일같이 산사람이 되어
오늘도 산속에서 자연과 함께 보내고 왔지요

그래도 행여나 하는 내일이 있길래 오늘도 행복 했답니다

장터에 나와있는 꽃구경도 오늘 모처럼 해 보았지요

산사람 10-02-25 20:54
 61.♡.130.238  
  유생님 반갑습니다....산사람이면 전데...유생님이 제가 되불면 안되는디..
자연과 매일 함께하신다니 부럽습니다.
한들 10-02-26 07:26
 112.♡.186.71  
  난 유생님 훌륭 하십니다..밴또는 꼭.. 짊어지고 다니세여,,,,,,,,,,,,,,,,,,,,,,,,,,,,**
양산박 10-02-26 15:09
 121.♡.37.118  
  내일되면산에서좋은인연초만나실겁니다 내내건강하세요
빅투 10-02-26 17:03
 203.♡.118.77  
  산사람의 한명으로.....항상 사고 조심하십시요..
난마켓 10-02-27 19:24
 221.♡.57.222  
  즐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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