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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옛시 3

작성자

담록원 (119.♡.49.55)

등록일

10-07-06 13:51

조회수

1,637
세상맛을 자세히알고나면 손바닥을 뒤집음에따라 비가 되었다
 구름이 되었다하는 세태에 몸을 맡기는것 같아
 눈을 뜨기가 싫어지고 인정을 다 깨닫게되면 소라고
 부르건 말이라고 부르건 부르는대로 맡겨 버린채
 고개만 끄덕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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