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화아분화는 장마가 끝나는 시기에 단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는 대착오임을 말해 주고, 기타 화아분화에 대한 이론이 관심을 가지게합니다.
1) 입엽(立葉)형은 노수엽형에 비해 화아분화가 30~40% 떨어진다.
(잎새의 특성으로 일조량이 떨어지기 때문/분재용 철사로 잎사이를 벌려준다.)
2) 장마가 끝나고, 7~8월에 화아분화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물을 주지 않는 것은
혹서기에 난을 혹사 시키는 것이다.
(화아분화는 4월에 준비 단계로 들어가며, 기간은 약 60일이 걸린다.
7~8월에는 이미 화장토 위로 나오고, 조기화통도 늦은 시기이다.)
3) 기타 화아분화의 상세요건들은 생략합니다.
* 출처 : 관유정(
http://www.nanacademy.co.kr/) ===>>난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