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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미쳤다.??????

작성자

태산(太山) (222.♡.171.112)

등록일

10-07-24 09:26

조회수

2,436

안녕들 하시지요?
무더운 날씨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7,8월 난인에게는 비수기 이지만 가장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울집 풀아그들은 묵고 자고 함시로 쑥쑥 잘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그들도(난) 잘크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지는 요새 난초하고 삽니다.
일트믄 6시 인나서 난실로 바로 갑니다.
그라고 아침밥 묵고 다시 난실로 갑니다.
그라고 낮밥 묵고 다시 난실로 갑니다.
그라고 저녁밥 묵고 난실로 갑니다.
그라고 자기 직전까지 난실에서 보냅니다.
그랑게 밥묵고 자는 시간 빼고는 난실에서....

근디요....
요놈들이 그걸 알아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 하네요.
아직까지는 난초농사 "올~~레~~!" 입니다.
남들은 나를 미쳤다고 하던디....
그래도 난실에 있으믄 왠지 모르게 좋은거 같어라~~!


난을찿… 10-07-24 15:19
 210.♡.160.171  
  글쎄요. 자고나면 갈곳이있어 행복합니다...
행복에 겨운 소리로 들립니다
잘 키워 좋은결과 있어시길 바랍니다........
담록원 10-07-24 18:37
 119.♡.49.55  
  저도 미치겠네요,  이유는 몰라요......
철주아인 10-07-25 16:20
 59.♡.225.123  
  제가 알려드릴까요,,,,,
그게 모두다 돈이다보니 미치는거죵~~~~ㅋㅋㅋ
항상 행복하시고  사업 번창하십시요,,,,
동구햇살 10-07-30 16:40
 121.♡.215.244  
  하루일과를 난과함께 시작하여 난과함께 마무리를 하시는군요,
이래서 난키우는 맛이있나봐요,오늘하루도 난과함께 즐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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