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륜 호중투 호 받자리를 만났습니다...ㅡ,ㅡ
아는 동생이 난초를 가르쳐주라해서 책을 보면서 인터넷 검색하고 ~
저하고 시간이 나는 대로 산행을 같이 하면서 배워라 했더니 ~
이틀만에 전화로 아주흥분된소리로 책에 본거하고 배우는거하고 똑같은게 많다고 흥분하면서 저한테 연락이와..
저로서는.. 너무 황당한 말이나와 당장만나자... 술자리를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난 역사 난계 대박! 되는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도 이야기 하지말라고 둘이만 알고 가자 ! ㅋㅋ
글고...
오늘아침에 아침을 과역에있는 기사님 식당에 들려서 아침을먹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현지에 갔습니다...
허..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박이내요 대박 ...폭시난이 오십여거루....
전부다 ............;;
봉륜ㅡ 호ㅡ 호봉륜ㅡ
으으ㅡ.,......
추운날씨 님이 만든........
작품.........
으윽...........저도한때는...으ㅡㅡㅡ후.....
미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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