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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가루 만들기 신나게 놀고있네요

작성자

푸리 (121.♡.217.20)

등록일

10-12-11 11:23

조회수

2,591

도토리 가루 만들라고 신나게 놀고잇네요

담록원 10-12-11 16:08

183.♡.177.248

저도 엄마가 도토리가루내는것 좀 도와주었는데, 손도만이가고 힘도만이들더라고요. 사진보니 만이힘드셨겠어요.... 며칠전 엄마한테갔는데 엄마가 도토리묵을 주셔서 맛있어서 너무만이먹어 배불러혼났어요.....

동네난 10-12-12 16:22

125.♡.216.11

저도 어릴때 동네 뒷산에서 도토리 주워서 어머니하구 묵 만들던 기억이 .........그때의 도토리 묵이 그립습니다...

보춘화 10-12-12 19:55

218.♡.34.52

푸리님은 엄청부지런하시네요. 에구~~난 산에 2-3시간타고와서 밥해먹는게 전부인데~~
도토리묵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