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하수오 구별 하는 법 ★★★
1. 단단하여 칼로 껍질을 긁어 벗길때에 쇠를 긁는 느낌(돌같은)이 있어야 좋은 하수오 입니다.
2. 껍질을 벗겼을때에 짙은 황색일수록 오래 묵은 하수오 입니다.
○ 토질이 좋은 곳에서는 몇 년되지 아니하여도 급속도로 성장하여, 팔둑만 해지기도 하지만, 껍질을 벗겼을때 ,색상이 하얀색에
가까울수록 년수에 비례합니다.
3. 싸이즈에 비하여 약간 묵직한 것이 좋은 하수오 입니다.
4. 뇌두의 길이는. 참고사항 일뿐 년 수에 적용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썩어 내려앉는 경우가 종종 있기때문입니다.
ㅡ여러분들께서 하수오의 껍질을 벗겨 보셨을때ㅡ
위 상황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입니다.
핑크빛이 나는 하수오의 경우에는 황색으로 가기 위한 중간 과정을 거치는 특수한 예로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더 세부적인 것들을 아시고자 하실 경우 전화문의 하시면, 상세설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년간 하수오를 채집하여, 담금주 만들어본 경험에 의한것입니다,
☆~본 상품은 제가 직접 본 하수오 중, 두번째 가는 상품 입니다.
왜냐하면, "돌" 사이에 있는것을 채집한 이유도 되겠으나. 끝자락까지 아주 짙은 황색을 보여 주는 예는 거의 없습니다.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내려 갈수록 살이 연하여서 무르고, 색상 또한, 위는 황색이고, 하단부는 하얀색쪽으로 근접해 가는 것이
통상적인 하수오의 형태 입니다.
팔둑보다 굵은 하수오도 직접 본 적도 있지만, 그것 또한 살결이 하얀색 이었습니다.
하여 본 상품이 극 상품의 하수오 임을 회원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이 상품은 판매하지 아니하고, 이틀 정도 그늘에 말린 후 병에 담글 것입니다.
★ 차후 하수오를 구입 하셨을 때에 설명에 대한 부분들에 대하여 인지 하시고, 껍질을 벗겨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황색이며, 단단하되 싸이즈에 비하여 무거울 수록 "상품"에 속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요. ★
회원님들에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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