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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 사이

작성자

해동공자 (125.♡.57.62)

등록일

10-12-14 20:51

조회수

1,777

꽃이 피어 즐난에도 인사드립니다. 매일 방문하고 가끔 사기도 하는 곳이니까요. 저와 인연이 있거나, 아직 없는 모든 회원님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되세요.

프리아일 10-12-14 21:36
 121.♡.185.221  
  동백이 예쁘게 피었군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동진 10-12-14 22:35
 112.♡.238.212  
  해동공자님 안녕하세요 난실이 정겹습니다 구경잘했습니다.
산사람 10-12-15 11:21
 203.♡.218.21  
  잘 정돈되난실이 정감이갑니다.
즐거운시간되십시오.
태산(太山) 10-12-15 13:43
 222.♡.172.188  
  구경 잘 했습니다.
담록원 10-12-16 00:05
 183.♡.177.248  
  날씨가 춥고, 눈도오지만 겨울은 추워야한데요.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세요....
동네난 10-12-16 22:51
 125.♡.216.11  
  마음이편해지내요,,
두레 10-12-25 07:35
 222.♡.214.245  
  가을에서 겨울 사이... 님의 생활이 싱싱해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그리고..멋진 난생활 이루시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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