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꽃대를 자를 준비를 해야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 어느분은 꽃대 자르고 그대로 놓아 두는 사람이 있고
-. 어느분은 연고(연고 이름은 모름)를 발라 주는 분이 있고,
-. 어느분은 오티바 원액을 발라주는 사람이 있고,
-. 어느분은 일반 소독약을 바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어느 처방이 좋은지? 각자의 의견이 있으신분들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그대로 둘때도 있고, 생각나면, 오티바를 바르는 것이 처방 모두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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