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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대 자르고 무엇을 바르는지요?

작성자

山길 (121.♡.82.242)

등록일

09-02-26 14:26

조회수

4,079
어느새 꽃대를 자를 준비를 해야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 어느분은 꽃대 자르고 그대로 놓아 두는 사람이 있고
-. 어느분은 연고(연고 이름은 모름)를 발라 주는 분이 있고,
-. 어느분은 오티바 원액을 발라주는 사람이 있고,
-. 어느분은 일반 소독약을 바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어느 처방이 좋은지? 각자의 의견이 있으신분들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그대로 둘때도 있고, 생각나면, 오티바를 바르는 것이 처방 모두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21 14:58)

淸 雅 09-02-26 21:05
 121.♡.67.74  
  꽃대을 벌브쪽에서 바짝자르는것보다 가능하면 꽃대을길게 자르는것이 병균이 침투하기가 어렵다고 보아야겠죠
만약 꽃대을 바짝잘랐다면 필히 약을발라주어야 합니다 병균이 침투하기쉬우니까요
무슨약이 좋으냐면 꽃대을 자르고 바로 침투제가안인 비침투제을 바르는것이 좋습니다 비침투제는 발라주는 부위을 병균이 침투을못하게 도포을하는것이기 때문에 배율이 안맞자도 괜찬치만 침투제는 바르면 침투가 되기때문에 약배율을 지켜야합니다.
만일 침투제을 바른다면 약배율을 지켜서 발라주어야합니다
사군자 09-03-29 23:16
 115.♡.51.240  
  제 경우는 어린 신아눈 따내고 꽃대자리 분촉 했을때 자른 부위를 이름은 모르고 노란색 도포제를 발라 줍니다.
아무런 이상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절단할때 절단가위 앞부분을 항상 라이터불로 소독하고 절단 합니다. 처음 배울때 이렇게 배워서 습관이 되었습니다.ㅎㅎㅎ
청호난 09-05-17 09:53
 114.♡.146.2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山길 09-11-20 09:34
 121.♡.82.241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푸른산 10-03-02 13:28
 118.♡.197.2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
빵파레 10-08-22 12:14
 58.♡.7.4  
  여기서 또 한가지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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