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도 몇년전에 채란된 급 소멸성 중투를 위의 난초와 같은 바이러스로
신아가 올라올때 한상 묻어서 올라와서 관상가치가 덜어져서 고생을 하다가
작년 가을 분갈이시 난 전체를 락스에 소독하였읍니다.

그리고 올 신아 현재 5cm정도 자라고 있는데 바이러스균이 소멸되고
깨끗하게 신아가 올라오고 있읍니다.
이 방법은 어디가지나 저만의 방법이지 100% 맞는것이 아니므로 치료를
하실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반드시 문의하시고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락스는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해가 됨으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라면 문제지만 벌레등에 의한 증상이라면 아래와같이 코니도를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위 난초는 바이러스는 아닌것 같이 보입니다.

식흔의 흔적으로 볼때 응애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깍지 벌레의 피해라면 난잎에 깍지 벌레가 보여야 하며, 총채벌레의 피해라면 식흔의 흔적이 좀더 넓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병이나 충은 한번에 100%효과를 볼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런 관계로 치료도 2-3회를 실시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애래에서 뿌리파리을 박멸하기위해 물주기전에 살충제(올스타)를 관주 하셔라 하였는데 전체 난초에 관주 하시고 최소한 5일이상 경관된 후에 다시한번 관주해 주시면 거의 없어질 것입니다.
난분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충은 박멸도 어렵고, 번식은 빠릅니다. 정기적인 방제만이 난을 잘 기를수 있는 기름길입니다.

코니도를 사용하시던, 올스타를 사용하시던 결정은 곰솔님이 하셔야 될 것 입니다.

모든 농약은 최소한 5일이상이 경과된 후에 살포 하셔야 농약장에가 나타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7-10일이 경과 된 후에 살포하는것이 좋습니다.

줄거운 애란 생활이 되시기바랍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식흔은 저 난 한 분만 그렇습니다.
올스타는 광범위한 치료제이나 가격이 너무 비싼 관계로 이곳에서는 구할 수가 없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분의번호54번 에 답을한게있습니다
위난을 확대경으로 크게 확대을해보면 54번 난처럼 될것입니다
바이러스가안이고 해충의 침입으로그러나 살충제와 살균제을 주기적으로 살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