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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에 관한 자료

작성자

가야 (58.♡.60.103)

등록일

07-03-22 23:18

조회수

3,742
이 자료는 제가 정리하여 블로그에 저장중인것을 옮기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소 심 ( 素心 ) *

1>순소심(純素心>:외삼판및 내이판(內二瓣)에 적색의 화근이 없는 꽃을 소심이라하며
                        설판(舌瓣)에도 일체의 설점이없고 화경과 포의.볼에도 일체의 잡색이없이 맑은것을 순소심이라 칭한다.

2>:도시소 :설판에는 붉은 설점이 없지만 볼쪽이 붉게 물들어 있는 소심을 말하며 준소심이라고도 한다

3>자모소((刺毛素): 설판에 바늘을 찌른 듯이 붉은점이 무수히 들어 있는 꽃으로 준소심이다.

4>주사소(朱砂素):설판전체가 홍색으로 물든 것을 말하며 준소심의 일종이다.
                      *.주사소는 거의 없는 것이며 최근에는 색설화라고 별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5>준소심(準素心) :설판에는 홍설점이 없으며 볼이 홍색으로 물들어 있거나 꽃대 포의 봉심에 잡색이 없는것을  말한다.
                       
                        *.준소심에는 안쪽볼에 분홍색을 띠고 있는 것을 도시소이며
                        *.설판전체에 바늘로 찌른듯한 붉은 설점이 깔려 있는 자모소(刺毛素)이고
                        *.설판전체가 홍색으로 착색된 것을 주사소(朱砂素)라 부른다.

6> 녹태소 (綠胎素) : 설판의 색이 연한 초록색의 소심.

7> 백태소 (白胎素) : 설판의 색이 백색인 순소심.

8> 황태소 (黃胎素) : 설판에 잡색이 전혀없고 전체가 엷은 황색의 소심.
 
9> 설무점 (舌無點) : 설판에는 붉은 설점이 보이지 않지만 볼쪽에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을 말한다.
                            도시소와 같이 이해 하면 된다.

10>을여소(乙女素> :순소심과 같으나 설판의 안쪽 볼이 노랗게 물든것을 일컫는다.

***.근자에 들어와서 설판이 불그스레 물들어있는 개체를 설홍소라하여 많이들 부르고 있으나
    특별하게 예를 부여하지 않으며 편하게 순소심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21 15:01)

난 지 기 07-03-23 01:32
 121.♡.26.32  
  자료 감사합니다,5번 준소심 설명이 글자가 바뀐것 같습니다.
예);잡색이 들어있는=잡색이 전혀없는으로
가야 07-03-23 05:50
 58.♡.60.103  
  ㅎㅎ 난지기님 잘 보셨군요.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드레핀꽃 07-03-23 12:56
 124.♡.204.253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플러스원 07-03-23 21:51
 220.♡.141.35  
  현재 분류정립이 되어있는, 정확한 내용입니다.
준소심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견이 발생 하는데,
흔히 접할수 있는 준소심은 도시소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자모소,주사소는 평생 볼 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할것 같음).

무설점을 준소심(소설)로 이해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9번의 설무점(무설점)에 조금 덧붙이자면, 도시소 처럼 불거스래한 것이 아니고, 강한 붉은색을 띠는것과,
순소심처럼 설(혀)에는 아주 깨끗하고, 포의나 꽃대에(접경) 화근이 든 것과 꽃잎에도 아주 가는 화근이 보이는것 등,
준소심(소설)로 이해하고 있는것이(혀만소심) 무설점 입니다.

즉 분류 정립된, 소심에 준한다하여 준소심으로 부르는 것은 도시소 밖에 없기에,
이외의 형태는 무설점이란 단어가 정립된 단어로써 가장 적합하고, 마땅히 무설점이라고 해야 옭다고 생각합나다.


하우스 07-03-25 14:10
 59.♡.107.130  
  화예품의 기본 소심.
많이 배워갑니다
솔개 07-04-05 21:54
 61.♡.130.121  
  좋은자료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난몰넷 07-09-21 20:12
 59.♡.139.207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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