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제가 정리하여 블로그에 저장중인것을 옮기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소 심 ( 素心 ) *
1>순소심(純素心>:외삼판및 내이판(內二瓣)에 적색의 화근이 없는 꽃을 소심이라하며
설판(舌瓣)에도 일체의 설점이없고 화경과 포의.볼에도 일체의 잡색이없이 맑은것을 순소심이라 칭한다.
2>:도시소 :설판에는 붉은 설점이 없지만 볼쪽이 붉게 물들어 있는 소심을 말하며 준소심이라고도 한다
3>자모소((刺毛素): 설판에 바늘을 찌른 듯이 붉은점이 무수히 들어 있는 꽃으로 준소심이다.
4>주사소(朱砂素):설판전체가 홍색으로 물든 것을 말하며 준소심의 일종이다.
*.주사소는 거의 없는 것이며 최근에는 색설화라고 별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5>준소심(準素心) :설판에는 홍설점이 없으며 볼이 홍색으로 물들어 있거나 꽃대 포의 봉심에 잡색이 없는것을 말한다.
*.준소심에는 안쪽볼에 분홍색을 띠고 있는 것을 도시소이며
*.설판전체에 바늘로 찌른듯한 붉은 설점이 깔려 있는 자모소(刺毛素)이고
*.설판전체가 홍색으로 착색된 것을 주사소(朱砂素)라 부른다.
6> 녹태소 (綠胎素) : 설판의 색이 연한 초록색의 소심.
7> 백태소 (白胎素) : 설판의 색이 백색인 순소심.
8> 황태소 (黃胎素) : 설판에 잡색이 전혀없고 전체가 엷은 황색의 소심.
9> 설무점 (舌無點) : 설판에는 붉은 설점이 보이지 않지만 볼쪽에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을 말한다.
도시소와 같이 이해 하면 된다.
10>을여소(乙女素> :순소심과 같으나 설판의 안쪽 볼이 노랗게 물든것을 일컫는다.
***.근자에 들어와서 설판이 불그스레 물들어있는 개체를 설홍소라하여 많이들 부르고 있으나
특별하게 예를 부여하지 않으며 편하게 순소심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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