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사람의 마음이 간사 하다는 것을 이번에 또 다시 느낍니다.
즐난의 회원님들이 다수는 잘 지키고 있지만 몇몇분이 규칙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신규 회원님 또한 운영방침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
가입 하시고 엉뚱한 질문을 자주 하시기에 기존의 분산되어 있는 운영방침을
한곳에 모아서 정리를 하여 다시한번 운영방침을 되새겨 보자는 의미 였습니다.
그런데 몇분의 회원님들께서 안좋은 소리를 하신거 같습니다.
무엇이 공지글을 자주 올리고 너무 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공지글의 제목을 보면 운영방침 정리 라고 쓰여져 있고 아래 댓글 보면 운영위원 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말입니다.
제가 자주 말씀 드리지만 역지사지 라고 하였습니다.
생각 없이 던진 돌에 누군가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하시고
다들 알아서 잘하면 누가 힘들게 이러고 있겠습니까?
입장바꿔서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닷없이 전화와서 장터에 상품이 이상 하다느니....
게시판에 느닷없이 난이 어떻다느니....
장터는 상인만 있어서도 손님만 있어도 안됩니다.
두 부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때 장터는 활성화가 되는 법 입니다.
귀찮으면 그런 글이나 말이 안나오게 잘하시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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