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심은데 콩나고 귤나무에 귤이 열리네요.
그러나 크다가 떨어지고 말아서 먹어 보지는 못하고 5~6년을
놀고 먹었는데.... 올해는 먹을수 있으런지......헐~~~!
그리고 아래것은 저번에 생강근 무더기 산채 한 것인데....
산채기 보면 있을 듯....
요것도 아직까지는 안타고 잘 자라 주네요.
지금 보아도 무늬가 특이 합니다.
이난의 이름은 카멜레온이라 해야 하겠습니다.
완전히 같기도 ..... 이것도 같고 저것도 같고....
일테면 첫번째로 산반.
두번째로 호 .
세번째로 호복륜.
녹호로 보면 정답에 가장 가까운데....
신아가 통통하니 달려 있으니 나와 보면 알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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