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브틔기한 결과 지금 신아가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21 15:02)
자유인07-03-02 00:55
210.♡.188.235
위의 경우 밸브튀우기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지퍼백으로 분을 잠가두면 습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빨리 신아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온도는 섭시 22~26도를 유지하여야하며 관수는 자주 할필요가 없습니다.
(관주는 약 20~30일 사이입니다)
채광은 계속 지속적으로 받는것이 유리하며 처음 관수시 유기질 비료를 각 희석비율보다 2배 강하게 하여
주시면 되며 두번째부터는 희석비율을 지켜주는것이 유리합니다.
이경우 빠르면 45일에서 3달 사이 밸브튀우기가 됩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난은 물을 먹고 잘라는 것이 아니며 습을 먹고자랍니다
잘아시겠지만 해면제에서 습을 보관하여 심근(뿌리)를 통하여 밸브로 보내진다음 각 필요한 부분으로 나누어
도관을 타고 이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런경로로 운영이 되는 관계로 봉투를 사용하면 분안과 밖에 습이 항시 공존하므로 언제나 영양분과 함께 습을 공급받을수 있어
배양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며 퇴촉밸브는 생산에 필요한 최소한의 산소만 필요로하므로 이것만 만들어 주면 되는데
역시 공기안의 산소만으로 성장이 어느정도는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단 뿌리가 너무 길거나 많으면 산소량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약 3cm 이하 뿌리는 1~2개 까지만 있다는 조건에 한하여
적용을 한것이며 밸브의 기본 갯수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