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난 선배님 압에 뻔대기 주름 잡는것 아임을 이해주십시요
즐난 가입 하고 먼가을 남기기위해서 옛날에 사용하던 식으로
초보자님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생강근 틔우는것을 다시 한번 재현 한것입니다
난초생활 그 20여년 되지만 한때는 365일 산채 하는 날도 있으며..
난초에 대한 공부 안하면 초보자 같다 생각 해서
전국 싸이트에 난초에 대한 강좌 하고있으며 이론쪽 으로 옛날 방식 하고 전혀 틀려 새로 공부하고 후배들에게 떳떳하게
자신인게 난초에대한 말 하고 싶어 초보자된 마음으로 공부에 열중하나 돌머린가 보면 돌아서면 까마귀가됨
4번 사진 : 서.서산반.입변
5번 사진 : 입변
8.9번 사진 ;다시한번 생강근 틔우기함
10번 사진 : 가정에 사용하는 유한 락스입니다 일부 회훤님들도 사용하고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기회 저가 사용하는 방식을 말하고자 합니다
초보때는 살균제 살충제 사다 사용하였으나 (낙스 사용한지 10여년 다른 약품은 전혀 사용금지함)
낙스 에 살균성분이있어 지금가지 사용하고있습니다(클로라디 살균 성분 뿌리.벌브.잎.병균을 죽이는역할)
예방 차원에서 살충.살균 사용하고 병에 걸리면 살리기 힘들지요
낙스을 어떠게 사용하나 산채품800/1(생강달린대로) 난실에 전채 사용할때1000/1로사용 병균있다하면 500/1
백견병에 특효라할가 회원님들 으심가면 사용하지마시고 일단 민추리로 실험 하고 사용하세요 * 산사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4-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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