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러한것을 느낀적이 잇는데,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사진이 포토샵은 하지 않더라도, 조명이나, 빛에 따라서 틀리게 보이기도하고, 또 모니터의 특성상 약간 틀리게 보이기도하고,,
인터넷 구매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예..맞습니다.
저도 나이 50이 넘어서 포토샵에 ㅍ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진상.. 물론 확대될 수는 있습니다.
확대 된 것이야 제원을 알면 짐작이 갑니다만,
그러나 색상을 첨가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제조 회사별..잘 잡아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느 회사는 황색을 잘 잡아 내던지, 아님 주금 색을 잘 잡아 내던지...
그런 미세한 특징을 보이기는 합니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사진을 어둡게 찍는 분들은 조심 하십시요..(특히 색화)
진짜 색 보다는 훨 찐하게 나오게 하는게 어둡게 찍는 방법입니다.
어둡게 찍는 분들은 의도가 어떻든간에 조심 하십시요..
실제 색보다 훨 진하게 나오게 되어 있구요..
또..한 가지..
빛을 반대편에 두고 찍으면 좀더 색이 찐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진에 대한 일반 상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면..이른바 눈팅이 안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즐난하십시요..

  첫 댓글의 슬찬아빠님께서 잘설명해주셨네요...^^

  색화는 요주의가 필요하죠,,,,,

  저도 사진을 자주 찍는 사람으로서 한가지 덧붙인다면 접사라는 부분을 일반인들은 육안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게 느끼실 수 있다는 것을 염려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시고도 계시지만 일부분의 구매인 께서는 사진과 육안으로 보는 것의 크기 차이를 모르고 계시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사진을 찍을때 조명이 없이는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조명은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명때문에 색감의 차이는 조금씩 나더군요.
구입하실때 자연광의 사진을 한컷정도 올려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