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보고 지나만 가다가 이유가 글쓰기를 못해서....
앞으로 즐난 회원님들과 난 정을 나누기 위해서 자주 들르겠습니다.
즐난이 우리 섬난초 보다 늦게 문을 열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언제봐도 즐난이 최고 인것 같음.
즐난을 통해서 우리 섬난초로 찾아오시는 애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별바람11-11-05 22:31
112.♡.54.86
박 사장님, 반갑습니다. 섬난초에 자주 놀러갑니다.
왕산반11-11-06 16:29
220.♡.114.31
오랫만이십니다.
늘 건안하세요...
동구11-11-07 21:31
121.♡.215.244
컴도배우시고 스마트폰도배우시면 나중에 손자 손녀들에게도
우리할아버지최고라고...사업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