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태산(太山)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운영위원의 자리에 올려주신 운영자님께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이제 즐난 운영위원의 자리에서 떠나 새로운 저의 자리로 가야 하기에 서운한 마음도
들지만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안겨 주기에 가슴이 설래이기도 합니다.
난초의 주산지인 전남에서 산채인,상인,소장가께서 믿음과 신뢰로 하나되는
직거래 장터로 난산업이활성화 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애란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을 기본 정신으로 할것을 약속 드리며
회원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실 것을 잘 알기에 용기내어 도전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즐난에서 애정을 제 마음에 품고 항상 운영자 산사람님과
논의하여 조언도 받고 즐난의 명성에 흠이 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즐난 관련사이트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태산난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