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유명절인 설이네요...
어렸을때는 만이 기다렸는데요...
지금은 지금은.....
엄마가 새옷사주는것도 좋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있어 좋았고....
그때가 그립네요...
즐난회원여러분들도 복 많이 받는 설되세요...
지난해에도 많이 애쓰셨고요,,,
올해에도 좋은한해되기를 기원합니다....
가족들과 친지들과 오랫만에 정감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시고요...
복도 많이 많이 빌어주세요...
지난한해도 감사드리며,,,,
더욱더 좋은모습으로 다가가는 담록원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