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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하늘나라에보네고 인사드림니다

작성자

산골짜기난… (175.♡.22.120)

등록일

12-05-26 12:09

조회수

2,884
아들을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보네고  허전하고이제야인사드림니다
너무갑작스런일이라  허무하고마음이날마다  슬픔마음금할길없네요
회우님  힘을실어주세요    글로나마표현합니다  회우님  안녕히게세요

고픔 12-05-26 15:28
 59.♡.190.105  
  산골짜기난원님 힘내세요.아들 잃은 부모의 심정,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슬픔을 같이나누고싶습니다.
윌리엄백작 12-05-26 19:11
 125.♡.67.73  
  이세상 그어떤위로의 말이 그 슬픔을 달랠수 있겠습니까 슬픔을 함께합니다 힘내세요......
남원말봉 12-05-26 19:40
 183.♡.139.43  
  아~정말...어찌 이런일이.... 저 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아드님이 하늘에서 건강한 모슴으로 다시 찿아올꺼라 믿어요. 그러니 산꼴짜기님 또한 힘내시구요. 힘찬 애란생활로 슬픔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별지기 12-05-26 23:24
 115.♡.122.125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산과나 12-05-27 07:59
 211.♡.222.32  
  님의 형용할 수 없는 그 마음이 가슴시리도록 전해져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마음 추스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셔야 하늘에서의 아들이 기뻐할 것 같습니다
달구지 12-05-27 09:44
 221.♡.97.100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산골짜기 난원님의 슬픔에 저도 답답하네요. 산골짜기 난원님이 힘을 내셔야 하늘에 있는 아들도 웃을 수 있을겁니다...
대웅 12-05-27 12:02
 210.♡.223.46  
  자식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상상만 해도 가슴이 미어 지는데...
그래도 아드님이 더 좋은 곳으로 갔으리라 믿으시고 마음 추스러시기 바랍니다.
경수 12-05-28 05:48
 14.♡.54.237  
  함께 슬퍼 해 드릴께요.
부처님 오신날 이른 새벽입니다.  힘네시구요.......... 
담록원 12-05-28 12:53
 183.♡.168.239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자식을키우는 부모의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힘내시고, 아드님이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산사람 12-05-28 16:33
 121.♡.61.225  
  이제서야 글을보앗읍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십니까?
아드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시도록 기도드리겠읍니다.
그래도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초심으로.. 12-05-28 23:09
 119.♡.45.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프리아일 12-05-29 01:12
 118.♡.102.22  
  그 슬픔을 어찌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좋은 곳으로 보냈다고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난을찿… 12-05-29 10:44
 183.♡.92.194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 앞세우시고 일상으로 복귀하심을 먼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도록 빌러 드립니다,
산골짜기난… 12-05-29 12:12
 175.♡.22.120  
  모든회우님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시고격려해주신  모든회우님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코스모스 12-05-30 03:01
 222.♡.203.102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시기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건안하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란 12-05-31 06:36
 125.♡.170.121  
  무슨말인들 위로가되겠읍니까  힘내세요
사군자 12-05-31 10:47
 112.♡.219.160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주아인 12-05-31 19:42
 59.♡.225.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蘭보고 12-06-01 16:55
 112.♡.166.100  
  큰 아픔이 있었군요.
그 아픔을 무엇으로 견디고 어떻게 살아갈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아마도 평생을 아픈 가슴을 뭍고 살아 가시기엔 벅찰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아픈 가슴에 뭍어시고 조금이나 일어 서실수 있어시길 기원 드림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더욱 열심히 사시는 것이 아드님을 조금이나마 위하는 길이 아니겠는지요 ㅠㅠ
산에드레 12-06-02 22:55
 183.♡.55.34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진난초 12-06-04 09:02
 125.♡.115.94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건강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난팔공 12-06-07 21:31
 59.♡.124.107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요.
크신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뿐입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산반 12-06-08 17:46
 220.♡.114.111  
  얼마나 힘드시겠읍니까...
부디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겠읍니다.
눈티반티 12-06-10 21:08
 114.♡.246.166  
  그어떤 위로도 소용 없을듯..마니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세요!!
☆산오름☆ 12-06-11 13:35
 175.♡.161.92  
  어떠한말인들 위로가 되겠읍니까 부디힘내시고
잘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드레핀꽃 12-06-14 10:03
 14.♡.41.158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아드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시도록 기원하겠읍니다.
난빛 12-06-25 05:52
 112.♡.243.7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극락왕생하길 기도합니다.
korea ochids 12-09-11 21:07
 124.♡.227.249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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