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 색화기대 "  라는표현은 더이상 기대를 주거나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표현은 아니다,
"색화기대"에서 실제로 색화가 나올수있는 확률은
얼마나될까 ?
개나 소나 말이나,  아무나 갖다붙이면 되는 보편적
표현이 되었으니 더이상 특별한 의미를갖는 표현은 아니다.
그 이상의 표현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으려면,  
언어전문가 이상의 특단의 연구노력이 따라주지않으면  아니될것이다.
표현수단은 대상의 형편에  가장잘 어울리는  표현이어야  그 보편성,
적정성을 인정받을수 있을것이다.
"늑대소년"처럼 거짓을 남발하므로서 스스로  무너지는 어리석음
이 더이상 우리난계에  발붙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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