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난 직거래장터
출장안마
출장마사지

자유게시판

제목

벌써

작성자

드레핀꽃 (59.♡.243.13)

등록일

07-02-22 19:09

조회수

1,653

물론 저보다 선배님들도 많을걸로 알고있지만 큰애를 졸업시키고나니 취업에 걱정이 앞선다..
그러다 보니 술생각에 회원님들도 한잔씩 하라고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회원님들 어디 좋은 취직자리 없습니까??

망치 07-02-22 19:13
 222.♡.41.14  
  조개 메운탕에 살짝얼린 쐐주 두병 잘 먹었습니다 ...꺼억...
뇌비었스 07-02-22 19:55
 220.♡.115.36  
  꿀꺽  !!봐도 저녁시간에 이걸보니 쫙 벌어지네요,.. 당분간 금주인디^^
산까치 07-02-22 20:21
 59.♡.27.185  
  쐬주에는..
쭈꾸미 볶음이 댓길인디....

매운탕도 제법 맛있네유.
아줌마...여기^^컥^^ 얼마래유.
도규 07-02-22 20:38
 222.♡.207.194  
  평소 술을 즐겨하시지 않나봅니다. 술병에 먼지가 뿌옇네요!  참고로 전 술 못해요.
매운탕 국물에 밥이나 말아 먹을랍니다.
산행 07-02-22 21:20
 61.♡.139.88  
  씨원하게 반쯤 얼은 씨주에 커~좋읍니다~~
아지메 하나더!~~~~~~~~

계산은 망치님!앞으로~커! 조오타~~
산사람 07-02-22 22:39
 61.♡.130.178  
  아~ 이제 쭈꾸미철인데 저번에 벌교갔을때 알이 꽉찼든디 ..
망치 07-02-22 23:49
 218.♡.119.161  
  마져유 안주에는 쭈꾸미가 최구유..
글구 산행님 지는 신용 불량에 파산신고까지 냇는디 너무하시는거 아녀유..
냉중에봐유 따따불로 박아지 씌울탱게유..ㅋㅋㅋ
난촌놈 07-02-24 18:43
 220.♡.124.229  
  히야시 좋고 안주 좋고 저는 즐란 탈퇴 헐랍니다 소주에 안주 올리는 바람에
돌아 삐리것슴다 그래도 주는 술은 묵고 갈랍니다
산행 07-02-24 18:59
 218.♡.91.67  
  망치님! 넵~바가지 들고서 언제 한번내려오세요~ㅎㅎㅎ
난사랑 07-02-25 21:39
 121.♡.2.161  
  침이 질~~~질~~~~ 납니다.... 
쩝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