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해서 지은 난실이라 조금 엉성하지만 그래도 제겐 소중한 공간입니다.
통풍이 아주 잘되는터라 뿌리는 다 건강하게 자라더군요.
아직은 자동설비가 전혀 안되어 있어 날마다 온도관리며 통풍관리 하느라 멀리 출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난실이 있어 마음 놓고 산채하는 편입니다.
산까치07-02-25 20:13
59.♡.26.70
멋집니다.
인위적인 화분의 배양모습과...
자생지를 닮은 자연 배양모습이 대조를 이루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뇌비었스07-02-25 20:45
220.♡.115.36
그림같은 난실이네요..마음에서는 이런 난실 100번은 짓었을것인데....이놈의 땅이없어서^^
난실 잘둘러보고갑니다요^^
즐난07-02-25 20:53
61.♡.220.11
산까치 님 난실도 대단 하던데 도규님 넘 좋습니다.
부럽습니다.ㅎㅎㅎㅎ
난 삼돌이07-02-25 20:54
222.♡.220.76
좋습니다
지도 낼 한번 찍어봐야겠읍니다
저는 콘크리트 인디유..
도규님 반갑습니다..
함 만나 뵐 날이잇겠지요
좋은난 많이 채란하시길..
도규07-02-25 21:18
222.♡.207.194
고맙습니다. 난 삼돌이님 반갑습니다.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 회원님들도 즐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