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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잔씩...하시지요.

작성자

산까치 (59.♡.26.70)

등록일

07-02-25 17:23

조회수

2,162

오늘..
화순에서...꿈의 난초 중투 복색이 나왔습니다.

즐난의 모든 가족님들의..
기쁜 소식을 먼저...한잔의 술로서 축하 드립니다.

즐겁고 뜻깊은...
주말 오후 되십시요.

**순천에서 산까치 드림**

드레핀꽃 07-02-25 17:27
 59.♡.243.13  
  막걸리에 김치
너무 맛나보입니다..
산까치 07-02-25 17:38
 59.♡.26.70  
  막걸리는 역시...
김치 볶음이 최고이지요.언제 함 모시지요.
하우스 07-02-25 18:27
 59.♡.107.130  
  허 허  허  아침에는 쭈꾸미쇄주한잔 저녁에는 막걸리에 저김치 돼지고 쌈 벌서 머리가 띵 하오 꼽싸리 하면 ㅎㅎㅎ
즐난 07-02-25 18:56
 61.♡.220.11  
  오늘 산까치님 융숭한 대접 감사 드립니다.
막걸리와 김치 제육뽁음 카 맛이 죽입디다...ㅎㅎㅎㅎㅎ 막걸리 다마시고 오고싶은 는데 거리가 먼지라....ㅋㅋㅋ
산까치 07-02-25 19:08
 59.♡.26.70  
  잘 도착 하셔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망치 07-02-25 19:44
 59.♡.211.174  
  역시 막걸리는 짐치가 최고지요
가까이 있으면 달려가고 싶은맘 굴뚝같은디 운제다시한번 모이지요...
산까치 07-02-25 19:46
 59.♡.26.70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자리를 만들도록 하지요.
멋지고 좋은 난우회 만들어 가시길...
플러스원 07-02-25 19:51
 211.♡.16.6  
  두어달 만에,
연이어 3일째 산행을 하였으나 칼쿠리 질 한번 하지 못하고 내려 왔는데, 기쁜소식이라 축하 드립니다.
눈 요기는 술과 안주 보다는 꼰니파리가 더 좋은데~ 상당히 보고 잡습니다.
난 삼돌이 07-02-25 21:35
 222.♡.220.76  
  막걸리는
손가락 휘휘저어 ~~쪽~~
갑자기!!!!
목이 컬컬하네요.흠///
김치 한 쪼가리에 두부가있음 더 좋은디..
난사랑 07-02-25 21:48
 121.♡.2.161  
  허~~~억!!
막걸리에 김치볶음이라 ....
산행 07-02-25 22:40
 218.♡.91.67  
  귀한 중투 복색을 만나셨다니...
경축드립니다~
오늘같은날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이 어울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산까치 07-02-26 07:40
 59.♡.27.78  
  모든 분들 ...감사 드리고...
즐겁고 건강한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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