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덕분에 무작정 시작해 볼 까 했는데 그리 쉽진 않은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싸이트도 들려보구 했지만 이곳은 특별한점이 있어서 발길을 멈췄습니다.
회원님들간에 화기애애하구 서로 위해주시는게 너무 좋아보이네요.
저두 일원으로 끼워주시면 이곳의 취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요즘 난이 너무 좋아지고 있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전주인데요 회원님들중 혹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이 계시면
수업료 쏘주로 많이 배워보구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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