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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난실입니다.

작성자

도규 (222.♡.207.194)

등록일

07-02-25 20:07

조회수

1,775

대충 생각해서 지은 난실이라 조금 엉성하지만 그래도 제겐 소중한 공간입니다.
통풍이 아주 잘되는터라 뿌리는 다 건강하게 자라더군요.
아직은 자동설비가 전혀 안되어 있어 날마다 온도관리며 통풍관리 하느라 멀리 출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난실이 있어 마음 놓고 산채하는 편입니다.

산까치 07-02-25 20:13
 59.♡.26.70  
  멋집니다.
인위적인 화분의 배양모습과...
자생지를 닮은 자연 배양모습이 대조를 이루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뇌비었스 07-02-25 20:45
 220.♡.115.36  
  그림같은 난실이네요..마음에서는 이런 난실 100번은 짓었을것인데....이놈의  땅이없어서^^
난실 잘둘러보고갑니다요^^
즐난 07-02-25 20:53
 61.♡.220.11  
  산까치 님 난실도 대단 하던데 도규님 넘 좋습니다.
부럽습니다.ㅎㅎㅎㅎ
난 삼돌이 07-02-25 20:54
 222.♡.220.76  
  좋습니다
지도 낼 한번 찍어봐야겠읍니다
저는 콘크리트 인디유..
도규님 반갑습니다..
함 만나 뵐 날이잇겠지요
좋은난 많이 채란하시길..
도규 07-02-25 21:18
 222.♡.207.194  
  고맙습니다. 난 삼돌이님 반갑습니다.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 회원님들도 즐란하세요.
난사랑 07-02-25 21:49
 121.♡.2.161  
  난실이 바로 자생지 이네요.
즐감 했습니다.
산행 07-02-25 22:49
 218.♡.91.67  
  멋집니다.
정말 부럽네요~
즐감하였습니다~~

드레핀꽃 07-02-26 10:17
 59.♡.243.13  
  흙기운을 받고 자라는 란들이 부럽습니다..
시간이 주워지면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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