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난의 가족님들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강원도에서 오신 회원님과....
오늘은...
김해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산행을 했습니다.
좋은 개체는 하지 못했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부데끼우며...처음 만남이지만...
뜻깊은 하루 하루였습니다.
즐난이라는 만남의 공간이 있기에...
더 편안하고 따스한지 모르겠습니다.
잘 도착하셔서 넘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또 좋은 시간 만들어...
더 뜻깊은 자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밤....모든 즐난님들...
즐겁고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순천에서 산까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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