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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오늘......

작성자

산까치 (59.♡.27.237)

등록일

07-03-18 21:14

조회수

1,755
즐난의 가족님들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강원도에서 오신 회원님과....

오늘은...
김해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산행을 했습니다.

좋은 개체는 하지 못했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부데끼우며...처음 만남이지만...
뜻깊은 하루 하루였습니다.

즐난이라는 만남의 공간이 있기에...
더 편안하고 따스한지 모르겠습니다.

잘 도착하셔서 넘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또 좋은 시간 만들어...
더 뜻깊은 자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밤....모든 즐난님들...
즐겁고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순천에서 산까치 드림**




가람 07-03-18 22:05
 61.♡.249.77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저역시 예전에 남도 낚시를 다니면서 산채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만 해도 좋은 개체를 종종 만나기도 했는데....
머스마 07-03-18 22:12
 59.♡.134.226  
  강행군에 지치실것도 같은데 건강에 유념 하세요.
와룡 07-03-18 22:43
 121.♡.196.125  
  좋은난초 많이 채란하세요...까치선상...^^*
그리고 히이^^* 알았쪄
산까치 07-03-19 07:32
 59.♡.27.4  
  가람님...머스마님...와룡님..모두 감사 드리고..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드레핀꽃 07-03-19 08:35
 124.♡.204.253  
  몸은 하난데 이리 저리...
까치님 몸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복두소 07-03-19 12:16
 218.♡.98.91  
  산까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말씀이로군요.
반갑게 맞이하시고 또 내일을 기약하시고...
저도 언제 순천 내려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황새걸음 07-03-19 12:16
 218.♡.100.29  
  산까치님 제가 어제 통화 했습니다  . 저는 산에 가서 하루 종일 구부러 단녀도 아무 것도 눈에 들어 오지 않코 , 난을 향한 나의 괜한 욕심에 스스로 부끄럽기 까지 하였는데 산까치 님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

님으로 하여 제 월급 봉투에 의미가 더해 지고 , 일할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 .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분양 부탁 드립니다  .
이왕이면 싼값으로 ............저는 비싼 난은 후회 막급 할일 생길 까바 엄청 자제 합니다  . 점심 맛있게 드십시요  . 즐란 회원님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일만하고 돈만 모으다 보니 백발이 성큼 성큼 다다오느줄도 모르고
철없는 애들 처럼 오늘도 난초 와 더불어서 이한몸도 피고 지고  ........
난사랑 07-03-19 14:31
 121.♡.2.161  
  ㅎㅎㅎ.................
인생이 그런 거지요...
고생 하셨습니다.
대박 하는날도 있고 꽁탕치는 날도 있고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
진도개사랑 07-03-19 15:54
 211.♡.125.252  
  길이막혀서 경매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좋은 난초 채란시 구입하도록하죠.
요즈음 엄청 바쁜일만 생겨서요 .
산까치 07-03-19 17:50
 59.♡.26.49  
  모든 분들...진심으로..감사 드립니다.
진도개 사랑님..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잘 계시지요.

항상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종종 들러 주세요.
하우스 07-03-19 23:23
 59.♡.107.130  
  다음 타자 접수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팔 07-03-20 00:33
 222.♡.149.38  
  산까치님  수고가  많습니다~~전  누가  찾아  오면  무서버요~찾아와서  공탕치면  누가  책임  지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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