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온 저만의 공간 입니다.
난 거치대도 산사람님의 조언을 참고 하고 이리저리 만들고 채워 나온 것이
작금의 이모습 입니다.
소철 잣나무 가시오가피 장어국용 제피나무 악어모양의 돌 그리고 모래...
60여분의 잘모르는 사랑스러운 저만의 난 (부끄부끄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거실 구석구석 이리저리 정리 한 20여분 덩치큰 난(대주)
군대생활 처럼 나 언젠가는 제대 한다.
저도 나름의 노력을, 경험을 만들어 간다면 좋은 의미있는 난생활이 되것지요...
난지기님 제가 한 약속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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