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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나만의 흡연실 ...

작성자

머스마 (59.♡.134.226)

등록일

07-03-18 19:53

조회수

1,722

지난 11월 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온 저만의 공간 입니다.
난 거치대도 산사람님의 조언을 참고 하고  이리저리 만들고 채워 나온 것이
작금의 이모습 입니다.
소철 잣나무 가시오가피 장어국용 제피나무 악어모양의 돌 그리고 모래...
60여분의 잘모르는 사랑스러운 저만의 난 (부끄부끄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거실 구석구석 이리저리 정리 한 20여분 덩치큰 난(대주)
군대생활 처럼 나 언젠가는 제대 한다.
저도 나름의 노력을, 경험을 만들어 간다면 좋은 의미있는 난생활이 되것지요...
난지기님 제가 한 약속 지켰습니다.
 

드레핀꽃 07-03-18 19:58
 59.♡.243.13  
  정리된 멋있는 머스마님의 공간 잘보았습니다..
사모님에게 공간을 할애 받기가 쉽지않았을 텐데요...
하우스 07-03-18 20:12
 211.♡.39.122  
  안녕하세요
좁은공간에 이것 저것정리되어 아름답고.
난초가 늘어나면 잣나무.소철.오가피.제피나무.참밥신세
저역시도 분재 하다 난초 때문에 하나둘 죽어가고
남은것은 회원및그냥 서비스 로 일괄천리 하였습느ㅗ
복두소 07-03-18 20:48
 211.♡.102.109  
  소담스런 공간이로군요.
사랑이란 풍족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즐김으로  오는 것... ^^
즐감입니다.
와룡 07-03-18 22:42
 121.♡.196.125  
  난실 아름답게 꾸미셨네요....흡연실로 활용하신다구요....걍 끊으세요...와룡도 지금 금연중에 있습니다....지금 2개월이 다 되어 가거든요.....즐감했습니다...^^*
난 지 기 07-03-18 23:13
 121.♡.26.32  
  즐감했습니다.이렇게 훌륭한 곳을 보여주실려고 뜸을 드렸군요.
저도 난초 보다 야생 무늬종을 더더욱 좋아합니다.
4~5월쯤 선보일 겁니다.
산까치 07-03-19 07:35
 59.♡.27.4  
  잠깐의 휴식처로는 최고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좋습니다.
난촌놈 07-03-19 21:12
 220.♡.124.229  
  담배 피우는 끽연가가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네요 그래도 난실에서 피는게 제일 맛잇데요
난초 한텐 미안치만 그래도 이놈들은 말이없데요
난이 07-03-19 21:51
 211.♡.9.18  
  조명도 멋지고, 자연광도 멋지고.......
깨끗하게 정돈된 난실 보기좋습니다.
그기서 담배 피지 마세요.
담배연기 난이 싫어해요.
삼돌이 07-03-20 09:25
 211.♡.42.173  
  어쩌면,,, 저랑 비슷한 면도 보이는 듯하여 정감이 갑니다, 난대도 아담하니 예뻐서 더욱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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