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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사 올립니다

작성자

와룡 (210.♡.101.18)

등록일

07-03-17 12:08

조회수

1,590

즐난에 가입한지는 1개월이 되었습니다만,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하다가 오늘에서야 인사올립니다.
난초를 몇년했다고
거들먹거리기도 했습니다만,
돌이켜 보면 너무나 부족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앞으로 먼저 오신 선배애란인 여러분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몇몇분은 알고 있는분도 계시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앞으로
즐난싸이트의 운영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단 한명이라도 재미있는 싸이트라고
구경올 수 있는
놀다가 갈수 있는
그런 즐난싸이트가 되도록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람 07-03-17 12:27
 211.♡.60.37  
  ^^ 안녕하세요. 와룡님
무쟈게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습니다.
좋은일 많이 만드시구요.
머스마 07-03-17 12:36
 59.♡.134.226  
  왕초보인 저가 이넘의 상기 난의 명칭을 말해 볼께요. 가감히 댓글 올려 주세요.
복륜 복색화!!!  (틀리면 꼭 지적 해주세요. 맞으면 칭찬 해주시고)
아참 가입 축하드림니다.
와룡 07-03-17 12:39
 210.♡.101.18  
  가람님, 그리구 머스마님 감사합니다...글구요 복륜복색은 아니랍니다. 제가 5촉을 키우고 있는데 복륜밥이 기가 막힌데요..아직 전 꽃을 못피웠어요...난계의 대선배이신 원 소유자께서 작년에 피우고 금년도에 피워서 보내주신 꽃사진입니다.(아마도 명명대기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람 07-03-17 13:01
 211.♡.60.37  
  ^^ 바람이란 네임이 사용되서 여기서는 가람 입니다.
복륜화 명명품 충분 하지요.
밥이 정말 멋지게 먹었습니다.
이런난을 종자목으로 분양 받아야 되는데 늘 이상??? 한 넘들만 그냥 그냥 분양 해서
배양하고 있으니.... 부지런히 가재굴에 물 모아둬야 겠습니다 ^^
산사람 07-03-17 13:08
 61.♡.130.176  
  반갑습니다.와룡님 즐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드레핀꽃 07-03-17 14:09
 59.♡.243.13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뵈야지요..
머스마 07-03-17 14:32
 59.♡.134.226  
  잘배웠습니다. 복륜화! 명명품 (밥)을 먹는다.
난좋아 07-03-17 15:59
 211.♡.90.169  
  반갑습니다,,,^_^**
산까치 07-03-17 18:20
 59.♡.26.173  
  와룡님...
기억하실런지요.넘 반갑구요.

예서 뵈니 더욱 새삼...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시어 즐겁고 좋은 시간...

잠시 쉬었다 가는 공간으로..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좋으신 모습...잘 간직하겠습니다.
하우스 07-03-17 19:09
 59.♡.107.130  
  어서 오십시요.
아름답고 남자답게 생긴 복륜화
즐겁게 애란생활 합시다
산행 07-03-17 20:13
 218.♡.91.67  
  산채의 달인!이시면서 엄살만 떠시는 분이 오셨군요~ㅋ
선배님! 반갑습니다.
즐난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좋은 인연과 함께 멋진 인연초,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명화 즐감합니다~
난사랑 07-03-17 20:18
 121.♡.2.161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좋은인연 많이 만드시고 좋은일들 가득 하시길.....
산까치 07-03-17 21:38
 59.♡.26.173  
  이밤...
와룡님이 오신단 소문에.....
음악까지...

잔잔한 가슴을 두드립니다.
어둠...고요....음악.....만남....그리고....사랑....

즐난만이 가능한...공간이라 여겨집니다.
음악을 주신 즐난님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난이 07-03-17 21:55
 121.♡.23.94  
  와룡님 어서오세요.
ㅎㅎ  댑따로 방가요.
멋진 즐거운 애란생활 하세요.
와룡 07-03-18 01:49
 121.♡.196.125  
  별로 가진것도 없구
아는것도 없는 저한테 이렇게 환대하여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몇일 전 처음으로 긍을 올립니다에서
난초때문에 눈물을 흘린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난초때문에 즐난할 수 있어 기쁨의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난팔 07-03-18 04:36
 222.♡.149.228  
  반갑습니다~~경치가  좋습니다~~강인지  바다인지  보니  시원  해집니다~~`
와룡 07-03-18 08:36
 121.♡.196.125  
  난팔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복두소 07-03-18 20:54
 211.♡.102.109  
  반갑습니다.^^
와룡님. 즐란에서 즐거운 시간되시고
그리고 재밌는 만화 자주 부탁드립니다. 왕팬이에요.
와룡 07-03-18 23:03
 121.♡.196.125  
  네 복두소님 감사합니다.....^^*
난 삼돌이 07-03-19 10:22
 222.♡.220.76  
  몇일 여행을 하는사이에
이렇게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픈 기억은 잊으시고 늘 즐거운 시간만이
함께하시길...
소설 07-03-19 20:56
 203.♡.147.16  
  와룡님 반갑습니다. 좋은나날되시길 빌겠습니다.
와룡 07-03-19 22:58
 121.♡.196.125  
  난삼돌이님, 소설님 고맙습니다...........^^*
와룡 07-03-29 21:09
 121.♡.197.153  
  그리고 163명이나 다녀가셨네요....................이중에서 2번 다녀가신 님도 계시겠지만.............정말 고맙습니다...항상 복많이 받으세요
자울재 07-04-02 18:53
 220.♡.220.112  
  축하합니다!!!!!!!^^
많은가르침받고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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