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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도 즐난은 움짖인다.

작성자

머스마 (59.♡.134.226)

등록일

07-03-16 23:59

조회수

1,382
신설 주유소 관련 서류작업 마치고 즐난을 보니 무료 분양의 고마움이 보입니다.
업무관계상 산에 가질 못 하고, 실은 더우기 왕초보인지라 비용을 들여 난구입 하기에는 아직은 그러나 제가 가진 민출의난? 이라도애지중지 돌보니
신아도 나오고 꽃도보고
재미는 납니다. ,스트레스받는 날에는 술보다는 조으네요.
늦은밤 움직이는 난의 즐거움 에서 고마움을 소리없이 듣고 보곤 합니다.

가야 07-03-17 09:59
 58.♡.60.103  
  그렇습니다.
아무리 흔한 보춘화라도 자신이 보기에 좋으면
좋은 난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많이 즐기시고 즐란 하시길...
드레핀꽃 07-03-17 11:38
 124.♡.204.253  
  저역시 늦게 시작한난이 술먹고가도 항상 반갑게 맞이합니다..
집에서는 식구보다도 더 좋으냐는데...
산까치 07-03-17 18:15
 59.♡.26.173  
  머스마님..
잘 계시는지요.

세월은 흘러도 난초는 변함이 없답니다.
애착을 갖고 난을 대하면 언젠가...좋은 일들이 많겠지요.
하우스 07-03-17 19:19
 59.♡.107.130  
  좋은 말씀입니다.

나무가지 한나보는것보다.
숲을봐야 아름답습니다

난초을 돈으로 생각하면 그욕심 때문에.....
민출란이라도 아름답게 보면 일생일난이죠.

난사랑 07-03-17 20:23
 121.♡.2.161  
  좋은 말씀 입니다.
어떤 난이든지 좋게 보면 한없이 좋고
아무리 좋은 명품 난일지라도 싫으면 그냥 풀일 뿐 입니다.
보춘도 나름대로 멋이 있지요.
난촌놈 07-03-17 20:42
 220.♡.124.229  
  일마치고 집에오먼 자식들 마누라는 안보고 곧장 난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자니
아빤 난이좋아 네가좋아 난하고 살아라 둥 구박 엄청 받슴다 아마도 난은 기다림의 보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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