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화단에 심어 놓은 민춘입니다.
꽃의 색깔이 노랗고 포의속도 노랗습니다.(사진보다 더~)
동향의 화단인데 아침부터 오전 10시까정 햇빛이 비치는 장소입니다.
볼 때마다 지 좀 안방으로 데꼬가 달라고 꼬리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택도 없심니다. 작년까정 지가 어떤 때깔이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 별별 슈레기들이 넘칩니다.
혹 060전화 자주 오지 않는지요? 벨 한번 울고 택~ 끊어지는...
찍힌 전화보고 전화 걸어달란 수작인데 걸리면 요금 마이 나온답니다.
휴대폰으로 114에 전화해서 차단해 달라꼬 항께 알아서 광고까정 차단시켜 주네요.
아시는 분은 벌써 아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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