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에대해선 문외한입니다만
요전에 전남에 가서 민춘란보고도 감격했습니다
몇개 데려왔는데 꽃대를 올리네요
개난이라지만 그래도 꽃이 궁금해서 매일 드려다봅니다...
약초에 관심이 많아 산행을하는데 어느덧 10여년됐지만 아직 꾼이라하기엔 부족하구요
그저 잡마니짓이나 하고있답니다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프리아일15-02-02 21:25
121.♡.107.60
반갑습니다. 즐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개난이라니...잡마니....그럴 리가 없겠지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