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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간보고(산반)

작성자

청계(淸溪)

등록일

07-07-13 14:02

조회수

1,455

지난 350번으로 올린 산반이 그동안 우유와 밥을 듬뿍 주었더니 배가불러서 어찌할중을 모르더니만 그사이에 이만큼 컸네요
글고 다 크기도 전에 벌써 동생하나를 더 낳게 되었네요....
올해 3형제가 크게 되었습니다.  이뿌게 봐주세용..^^*

글구 글씨 넣는거 오늘 처음해보는 작업이라 조금 서툴러요.....히이^^*

난이 07-07-14 13:39
 
  좀 특이한 종자네요.
산반이 서반처럼 .......
멋진산반 소장하심 축하드립니다.
와룡 07-07-14 21:04
 
  난이님, 정말 고맙습니다...그리고 저에게 상당한 용기를 준 즐난회원님들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지금껏 저에게 댓글로 위안을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혹서기를 맞이하여 저도 이제 조금 쉬려고 합니다....^^*
입변난 07-07-19 18:35
 
  산반 너무 좋아 하지 마세요....ㅎㅎ.. 제가 가질 산반이 부족해 지니까...ㅎㅎ
와룡 07-07-20 20:59
 
  관심보여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고마우신 즐난회원님들요
꽃이피면 다시한번 선보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유 만약에 1-2년내에 선을 못보이면 난초가 거시기 되었거나 꽃이 형편없이 피었다고 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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