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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랑

    제목

    		 오늘은 날이 그런가봐요(진짜배기 짝봉윤)

    작성자

    		 청계(淸溪)

    등록일

    		 07-07-23 17:55

    조회수

    		 1,705

    이너므 난초는 요
    작년에는 신아가 봉윤인지 흔적만 보이더니만
    글쎄요 일전에 난자랑에 올린 여촌이라는 봉윤이 있는데
    그쪽에서 나온 신아는 봉윤을 물고
    반대쪽에 있는 신아는 민춘이 용감하게 나오네여

    기왕이면 같이 덮어쓰고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두 한족으로 나온 것만이라도 다행으로 생각 감지덕지 해야쥐~~~~~~~~~~~~요

    대호 07-07-23 19:58
     
      ㅎㅎㅎ 사무실의 유령같습니다.ㅋㅋㅋ 복륜 즐감하였습니다~~
    영가 07-07-23 21:38
     
      헉걱 마지막 사진 머래요...
    선배님! 언제 도인 돼셨쇼...
    복륜 즐감했습니다...
    산사람 07-07-24 00:03
     
      새로운 사실입니다. 무지 나오면 중투옆에 놓아두면 무늬가 나온다는 사실을요.ㅎㅎ 즐감입니다.
    와룡님 잘지내시죠?
    망치 07-07-24 10:21
     
      낄낄낄...
    앞쪽에있는 여인도 드뎌 투명인간이 된기래요.....
    고래밥 07-07-24 11:06
     
      저에게 무늬종은 없는디....
     와룡님..
     난실에 물주고 흘러내린 물 보내 주시와요..
     팍..팍..팍 물들게.
    자연 07-07-24 21:24
     
      누~구~게~~~~?까~꿍!!진짜배기..짝복륜...즐감입니다!!
    청계(淸溪) 07-09-09 21:03
     
      축하격려위로해주신 즐난회원님 정말로 고맙사옵니다....뻐떡한 삐까뻔쩍한 난초 산채하세요....^^*
    소망 08-02-26 21:53
     
      좋은개체 감상 잘했습니다 ^^;
    난여정 13-05-14 22:50
     
      좋은 난초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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