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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절단(?)을 냈읍니다.

작성자

산사람

등록일

07-09-26 22:12

조회수

1,506

단엽호로 산채되어 배양되어 오던 난초를 드디어 조각 내고 말았읍니다.
사진 찍으면서 자세히 보니 반호는 여전이 물고 있는데 아직 터지지는 않네요..
작년신아가 1.2cm,,,키가  10cm가 된 광엽으로 발전되었는데....
줄만 그어준다면 좋으련만...

아름다운 07-09-27 11:25
 
  야구방망이처럼 생겼네요~
멋진 난입니다. 분주한 각 개체마다 주인이 바라는대로 터져주고 발전하고 대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햇빛 07-09-27 12:30
 
  정말 절단 내어 놓으셨군요...ㅎㅎ
요녀석들 모두모두 주인님 기대에 부응하는 넘들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영가 07-09-27 17:22
 
  정말 좋은 종자네요. 조각 조각 마다 모두 대물 터지길요...
즐감했습니다.
난초가이 07-09-27 19:53
 
  참으로 좋은개체를 소장하고 있습니다.잘배양하시어 모두대주맨들어서 다시볼수잇도록 부탁드립니다.
도규 07-09-27 20:37
 
  말 안들을땐 도끼질이 약이 될때도 있더군요. 앞으로 더 이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욕심이 날 정도로 좋아보입니다.
태산(太山) 07-09-27 21:07
 
  분가를 시키 셨네요.
알라를 많이 낳으시길.....
자연 07-09-28 06:59
 
  멋진 작품으로 태어나길.....
난쫌 07-09-29 17:41
 
  종자가 넘~~좋아서 분양들어가시네요^^
아름다운 … 07-09-29 23:08
 
  좋은 결과가 촉수마다 있기를^^
소망 08-02-26 21:33
 
  좋은개체 감상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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