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아끼는 종자들입니다.
하나는 아주 강한 엽성에 환엽인데 신아촉에 압성호가 들어 있고 길이 약 5cm정도의 난으로 바가지처럼 옥아 있읍니다.
모촉은 반성이 강하게 보이더니...........
가운데는 단엽성 환엽인데 진청에 서반과 산반 무늬가 고루 배어 있는 반물입니다. 이 개체는 신아가 막 출아시 핑크빛이 도는 유백색으로
나와 점차 소멸치는 난입니다.
산채촉은 폭이 1,1의 광엽에 키가 8cm 정도로 아주 환상적이었는데 점차 움추리다가 작년 신아는 약 1cm정도로 넓어지기 시작하네요.
꽃기대품으로 아끼고 있읍니다.
아래는 서반단엽인데 생강근 한촉에서 올 봄 신아가 자라다 말아 애를 태우는 난입니다.
잔사라가 도포된것처럼 배어 있고 서반무늬가 산채모촉에도 은은하게 보이는 개체입니다.
역시 꽃기대가 큰 난으로 길이 약5cm,폭 0,7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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