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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애 먹이는 호중투.(자랑은 아니고 푸념입니다)

작성자

도규

등록일

07-09-09 17:00

조회수

1,394

산채 당시 생강근 한촉에 호중투 무늬 잘 들은 신아 한촉 해서 두촉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환상적인 난이었읍니다.
그 다음해엔 지금의 호가 들어 있는 한촉을 내밀더니 다음부턴 여직 무지만 뽑아 올리는 난입니다.
무늬 좋은 산채촉은 노대나고......산채시 그 환상이 남아 있어 처분도 못하고 애만 태우는 중입니다.
무슨 비법 없을까요? 키가 11~12정도로 일정하고 거의 입엽성에 짝변에 야구배트형인데............
저 변에 중투만 터져 주면 꽤 볼만할텐데 말입니다.

태산 07-09-09 18:21
 
  그러게요,
정말 알수 없는게 난속 입니다.
그것이 또 난의매력이기는 하지만요.
지다리면 주인의 정성에 보답 하리라 봅니다.
산사람 07-09-09 19:30
 
  애기가 홰? 그렇게 애를먹일까요???언젠가는 안 터지겠읍니까?
청계(淸溪) 07-09-09 20:55
 
  진짜로 세상에 제일 애 먹이는게 호물이라....지도 남원에서 캔 호..환상적이엇는데....그다음해엔,ㄴ 삐리한 실호, 그다음부터는 무지,,,
신아받고 뜯어내고 게속되는 반복에 산채하고 7년만에 결국에는 흑흑흑............
기래도 누가 압니다...어는날 갑자기 헤성처람....우리난우회 회원이 잇는데  삐리한 반성 보일까 말까하는것 대구난단지에서 7마넌 경매에
받앗는데 글쎄 3년만에 어마어마한 중투가 터져가지고 요즘 난리랍니다...ㅎㅎㅎㅎ
자연 07-09-09 22:03
 
  아 주  좋 습 니 다
도규 07-09-10 10:58
 
  원래 산채촉은 입엽성에 변도 짱짱한 난으로 그 무늬에 그 변이면 큰소리 칠만한 난이라 여겼지요.
언젠가 그 무늬와 세력을 기다리며........고맙습니다.
소망 08-02-26 21:37
 
  좋은개체 감상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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