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당시 생강근 한촉에 호중투 무늬 잘 들은 신아 한촉 해서 두촉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환상적인 난이었읍니다.
그 다음해엔 지금의 호가 들어 있는 한촉을 내밀더니 다음부턴 여직 무지만 뽑아 올리는 난입니다.
무늬 좋은 산채촉은 노대나고......산채시 그 환상이 남아 있어 처분도 못하고 애만 태우는 중입니다.
무슨 비법 없을까요? 키가 11~12정도로 일정하고 거의 입엽성에 짝변에 야구배트형인데............
저 변에 중투만 터져 주면 꽤 볼만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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