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가 아주좋아하는 품종이네요.이런난초 구경할려고 아직도 전국 산야를 해매고 다닙니다.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7~8년전에 경주에서 5촉짜리 환옆에 단옆을 그것도 키가 모촉이10cm정도를 바위위부엽토에서 만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름니다.그러나 그때는 배양기술이 일천하여 겨울에 뿌리가 얼어있는것도모르고 배양을 하다가 고이 보내고 말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워서......................그래도 어디가에는 또다른 명품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산으로.............